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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진 영
작성일 2008-10-10 21:39
ㆍ추천: 0  ㆍ조회: 1466      
독일정부 청정 에너지와 기후변화 적응기금으로 1천 8백만 달러 투자


2008년 10월 3일, 나이로비 – 오늘 독일정부는 UNEP의 청정에너지와 기후변화에 취약한 경제부문에 기후적응기금으로 1천8밴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오늘 시그마 가브리엘 독일 환경부 장관은 아킴 슈타이너 UNEP사무총장과 미팅을 통하여 현존하는 전 세계적인 기후정책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미팅의 주요 쟁점은 올 연말 폴란드 포츠난에서 열릴 예정인 기후협약 협상과 독일 정부의 생물 다양성협약 관련 활동이 중심이 되었는데, 기후협약협상은 2009년 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 될 UN기후협약 회의에 앞서 개최될 기후관련 회의로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독일은 올해 초,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회의의 개최지로 내년에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브리엘 장관과 아킴 슈타이너 사무총장은 독일 정부와 UNEP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독일 환경부장관은 독일이 UNEP의 청정에너지, 에너지효율성 부문의 개발도상국 지원프로그램에 더 많은 재정적인 참여를 늘리기로 했음을 공식화했다. 이 재정은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적응과 국제협상의 능력배양을 위한 개발도상국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그마 가브리엘 장관은 성명을 통하여 “유럽 탄소시장의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얻은 이익으로 우리는 향후 3년간 추가적으로 1천8백만 달러의 재정을 UNEP의 개발도상국 에너지 효율성 증대와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한 특별 프로젝트에 지원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아킴슈타이너 유넵사무총장은 “저는 독일정부가 즉각적이고 실제적 방법을 통한 개발도상국지원을 위해 청정에너지, 기후변화 적응과 국제 협상력 강화를 위한 UNEP의 프로젝트에 1천8백만 달러라는 큰 공헌을 하기로 한 결정에 큰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모인 기금은 어떻게 탄소시장이 선진국 경제에서 온실가스 배출의 감축을 넘어 지구적인 광범위한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아킴슈타이너 사무총장은 “UNEP은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효율성 프로젝트를 성사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를 지속할 것입니다. 이것은 기후변화와 경제와 기후협상에 관한 프로젝트로 기후변화 방지에 취약한 지역의 기후변화 적응과 기후변화방지를 목적으로 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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